몬테쿠콜리가 시작한 근대화 개혁 1683년 사보이 공자 외젠(Eugene of Savoy)이 첫 지휘관 자리에 오를 당시, 황제 레오폴트 1세의 군대는 이미 근대적 군대로 평가될 만했습니다. 이러한 근대화는 30년 전쟁(1648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이탈리아 출신 장군 몬테쿠콜리(Montecuccoli)가 착수한 험난한 과업의 결실이었습니다. 몬테쿠콜리는 유럽 최초로 보병의 힘은 돌격이 아니라 화력의 밀도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깨달은 장군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보병 대대당 산병의 수를 정규 병력의 1/5 수준으로 줄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