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1월 중순, 스타브카(소련 최고사령부)는 레닌그라드에서 흑해에 이르는 전 전선에 걸쳐 총공세를 개시할 것을 명령했다. 이 야심찬 전략의 일환으로, 남부 및 남서부 전선을 지휘하던 붉은 군대 남서방면군 사령부는 하이레스그루페 쥐트(남부집단군)의 병력을 하르코프와 돈바스 전략 지역에서 격멸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그러나 이 작전은 원래의 목표와 달리, 이 두 도시를 점령한 것이 최대 진격점이었기 때문에 바르벤코보-로조바야 공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배경: 남부 전선의 반격 스타브카가 1월 중순 러시아 남부에서 대공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