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페르시아 전쟁 동안 페르시아군은 아테네를 두 차례에 걸쳐 불태우고 파괴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원전 480년 크세르크세스 1세가 직접 지휘했고, 두 번째는 기원전 479년 마르도니우스가 지휘했습니다. 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에서 승리한 크세르크세스는 아티카로 진격하여 수도를 점령했습니다. 당시 아테네 시민 대부분은 살라미스로 대피했고, 아크로폴리스에 참호를 구축하며 버틴 소수의 시민만이 도시에 남았습니다. 헤로도토스가 기록했듯이 도시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기념물들도 허물어졌습니다. 이후 페르시아군은 겨울을 맞아 테살리아로